해외구매대행 4개월차 찐후기같은 일지 (9/15 TMI)


해외구매대행 4개월차 찐후기같은 일지 (9/15 TMI)

안녕하세요 :) 타이탄의 도구를 모으면서 중국 해외구매대행 4개월차에 들어섰고 명절에 푹쉬면서 지인들을 만났던 '나' 어짜피 이 일지는 방법론을 알려줘도 습득해서 하려는 사람은 없을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궁금해서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은 왔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했고 성과 그런거에다가 무진장 긴 TMI를 쓸 것이다. 물건만 올리고 팔려라...하고 제사지내는게 아니라는걸 더 뼈 속 깊이 깨달았다. 왜 단지 그 상품에서만의 마진 뿐만 생각하고 덤볐던 걸까 하는 생각이 뒤덮었다. 그래서 하도 미루고 미뤄지다가 이번엔 안되겠다 하고 바로 진행으로 옮겼다. 머리 속으로만 알고있는 지식은 진정한 지식이 아니다. 실천으로 옮겨지는 것 자체가 진정한 지식인 것이다. dell, 출처 Unsplash 바로 해봐야지 하고 저번에는 조금씩 미루고 핑계가 생겼다면 이번에는 그냥 올릴려고 마음먹고 바로 진행했다. 결과는 궁금하다 :) 마진은 거의 50% 넘게 형성 시켜서 업그레이드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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