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불을 - 나는 이제 못난이가 아닙니다.


마음에 불을 - 나는 이제 못난이가 아닙니다.

마음에 불을 필사 나는 이제 못난이가 아닙니다 '너 이제 못난이 아니잖아.' 한 스승님이 저에게 해주셨던 말씀입니다. 듣고 '아 그렇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성장한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있지 못했던 것입니다. 돈은 없고 빚은 많고 몸은 만신창이지, 학력도 없지. 맨날 무시당하고, 욕먹고, 상처받고, 구석에서 혼자 지냈습니다. 관심있는 여자에게 말 한다미 못 걸고, 겨우 말을 걸었다가도 차이곤 했죠. 이제는 그런 상태에서 벗어났는데도 저도 모르게 아직도 매여있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수년의 투병 후 사회로 다시 나오려고 할 때, 제일 상처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사업 초기만 해도 저를 무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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