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그 못다한 이야기


중국, 그 못다한 이야기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은 유독 기분이 매우 안좋아서 우울한 하루입니다. 그래서 상해 디즈니랜드의 화창한 사진을 한번 꺼내봤어요^^ 웃고싶어서... 오늘 제가 왜 이러냐구요? 비상식적인 중국인 오너에게 말대답했다가 상사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었거든요. 매번 꾹꾹 참던 제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 이제는 자꾸 틈새를 비집고 나오네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아요... 자꾸 분풀이를 하고 싶지만 부정적 감정을 쏟아낼수록 제 자신이 더더욱 힘들어지는 느낌이예요. 감사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내가 살고 싶어서 억지 감사를 되네어 보는데 그래도 넘 힘드네요... 걸어가는 걸음 하나, 숨 쉬는 호흡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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