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텐동으로 유명한 고쿠텐 본점 방문기


정자역| 텐동으로 유명한 고쿠텐 본점 방문기

요즘 비가 미친듯이 오고 있는데 나라는 사람은 이럴떄 맛집 가거나 웨이팅 있는집 가면 편하게 먹을수 있겟지? 라는 광적인 생각이 들어서 평소 가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웨이팅과 손님이 많아 사진찍이 어려울거 같아 미루고 있던 고쿠텐 정자점을 방문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매장 입구 웨이팅 문구... 이날은 장마라 비가 미친듯이와서 웨이팅은 1도없고 비를 뚫고 온 나를 약간은 대단하다는 눈빛으로 보시던 고쿠텐 직원들 카메라를 들고 방문하니 뭔가 뻘줌하기도 하고 애매하기도 했지만 남겨야기록이지!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약간은 소모임용 테이블 느낌을 주는 내부구성이고 손님이 나포함해서 3팀 정도 비가 그렇게 오는데 나도 대단하지만 다른분들도 나름 존경스럽다 ㅋㅋㅋ 테이블은 6개 정도와 1인석 세로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나름 밸런스 있는 구성 나는 1인석 공용석에 앉기로 결정했다 음식 시키고 나서는 사진찍을려니 1인석이 불편해서 옮길까 생각했지만 옮겨서 막 사진찍고 하기엔 좀 뻘줌해서 그냥 앉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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