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드뎌 시작! 앞으로도 나의 하루하루를 잘 남겨보고싶다!:-) 6월 5일 6월 5일에는 대학교 동생을 만났다! 또 엄청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 엄청나게 반가웠다 내가 무슨 얘기만해도 매번 항상 웃어주는 동생이다. 만나면 에너지가 생기는 동생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그랬다! 설레이는 맴으로 내가 좋아라하는 브랜드 오케플의 옷을 입고 나왔다! 연남동에서 브런치를 먹기로 하고 브런치맛집 찾아서 다녀왔는데 예약도 안하고 너무 맛있는 집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먹고 기분이 증맬루 좋았다! 연남동 EEEK라는 곳을 찾아서 가려고 했는데 차만다라는 곳을 가게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두명........프렌치토슷흐 먹고 싶어서 EEEK 가려고 했던 것인뎅 그냥 여긴가? 해서 들어가버린 그곳은 바로 차만다라는 곳이었다....또록.. 근데 증맬루 상상그이상으로 넘모 맛있는 곳이었던것... 그래도 다음에는 EEEK 꼭 가보고 말거다ㅋㅋㅋㅋㅋㅋ 이날은 결혼얘기도 왕창하고 연애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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