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1주차 이야기 (주간일기챌린지 24주차)


11월의 1주차 이야기 (주간일기챌린지 24주차)

이번주도 진~~~짜 알차게 보냈다 열심히 산 나자신 증말 대다내! 월요일엔 마음이 너무 힘들었지만 엄마버프로 잘 이겨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진짜 여러가지했다 증말,, 화요일엔 면접이 있었당 ㅎㅎ 오후에 하나가 있었는데 그 전에 친한 동생을 만났는데 동유럽가서 사온 선물을 줬당 ㅠㅠㅠㅠ 힝구 넘 감동적이었다. 엽서와 초콜릿이었는데 넘나 취향저격쓰였다.,, 멀고 먼 나라에 가서 내 생각을 해서 선물을 사다준 동생에게 넘 고마웠다. 만난 후에 면접을 보러 다녀왔는데 허허 증말 여러가지로 마음에 안드는 곳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보고 집으로 돌아와서 푹쉬었당 수요일엔 오전 오후 내내너무너무 바빴당 오전 11시 면접가서 거의 뭐 하루종일 면접보고, (나라는 사람을 정말 좋게 봐주셔서 여러가지로 감사했당) 오후 3시에 또 면접을 보러 다녀왔다 ㅎㅎ 면접보고 오빠 회사근처 가서 오빠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끝나고 나서 함께 집와서 소고기뭇국에 떡갈비, 김볶밥에 계란후라이해서 밥 차려주고,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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