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와 소유에 대한 고민 [Day30-10]


무소유와 소유에 대한 고민 [Day30-10]

버리지 못하는 물건이 있나요? 언제 어떻게 갖게 된 물건인가요?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을 읽는 순간 「무소유」'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늘 실천하고 싶은데 전혀 이루지 못하는 꿈같은 단어. 몇 년 전.. 10년 넘게 일하던 지사에서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며 회사에서의 개인 짐을 옮기는데 약 5상자 정도의 물건이 나왔다. 아니, 집도 아니고 회사인데 뭔 개인 물품이 이렇게 많을까..? 내용물 들을 보니 간직하고 싶은 책들, 많이 사놓은 건강식품, 화장품들, 액세서리, 공연 관람을 즐기며 많이 구입했던 프로그램북들.. 공연 기념품, 예쁜 공책, 스티커 등등.. 있어도 몇 년째 열어보지도 않던 짐들을..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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