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번 산 고양이 자꾸 생각나는 건 왜일까?


100만 번 산 고양이 자꾸 생각나는 건 왜일까?

얼마 전 한달어스 승영님 글을 읽고 접한 동화책이다. 100만 번 산 고양이. 이상하게.. 이상하게 계속 가슴에 남아서 결국 주문하고, 도착했다. 귀여운데 시크하고 싶은 고양이 같다. 백만 번을 죽고 다시 태어났지만 한 번도 죽을 때 울지 않았다는 고양이를 보며 내 모습이 보였다. 첫 직장에 입사하면서부터 다짐이 남 앞에서 울지 말자였고 전략적 눈물(?) 외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울지 않았다. 고양이와 다른 점이라면.. 혼자 숨어서 울었다는 거? 그리고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면서 특히 눈물을 잘 흘리게 되었다. 감정을 제어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관극할 때면 마음껏 빠져서 눈 부어서 나올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가족 이야기, 사랑 이..........

100만 번 산 고양이 자꾸 생각나는 건 왜일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00만 번 산 고양이 자꾸 생각나는 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