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댄스장미는 사랑이다.


플래쉬댄스장미는 사랑이다.

비몽사몽.. 시간을 잘못 알아서 너무 새벽에 일어났다 잠들었다 다시 일어났다 난리 난리.. 어제 새벽장에서 졸음 가득 안고 주문한 꽃들이 오늘 오전 배송되었다. 자주 보던 꽃들 말고 처음 보는 꽃들을 많이 접해보자!라는 게 나의 목표이기 때문에 새로운 꽃을 보는 순간 바로 구입 클릭클릭! 무의식중에 이번 꽃 쇼핑의 주제를 정했었나 보다. 배송된 꽃들을 보니.. 단 하나의 단어가 떠오른다. 핑크..! 진한 분홍, 흐린 분홍, 섞인 분홍.. 핑크야.. 나 너 좋아하냐? 나 핑크 많이 좋아하네?ㅋ 꽃이 배송되어오면 포장을 풀고 꽃꽂이나 꽃다발 만들기에 적합하도록 손질한다. 꽃 근처에 있는 잎만 한두 장 남기고 잎을 정리하고 가시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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