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이건 물건이 아니야!![Day-18]


핸드폰? 이건 물건이 아니야!![Day-18]

딱히 물건에 애착을 갖지 않아서 아끼는 물건이라는 건 없다. 화장품도 그때그때 눈에 띄는 것, 집에 있는 것 사용하고 여동생이 한 명 있지만 옷이나 신발 등으로 싸워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새 옷? 동생이 먼저 입고 나가면 어때? 새 신발? 먼저 신고 나가면 어때? 오히려 길들여 주니 나는 좋구먼~허허허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나마 내가 아끼는 물건은 핸드폰이 되겠다. 그런데, 핸드폰이.. 물건인가??? 아니지~!! 핸드폰은 물건이 아니다. 신체의 일부지!! 이건 떼어놓을 수 없는, 마치 내 손에 붙어있는 듯한 그런 존재이다. 그래서 특별히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기보단, 항상 내 옆에 있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생각하다 보니 참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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