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복 있는 나~!! [Day30-21]


인복 있는 나~!! [Day30-21]

다른 복은 모르겠고.. 아무튼 딱 하나는 있다! 인복! 항상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다. 회사에서도 이상한 상사들 이야기 많이 듣는데, 나는 그런 사람을 만난 적이 한 번도 없다. 지금 있는 자리가 나에겐 맞지 않는다고 느끼지만 그래도 동료들은 모두 참 괜찮다. 평소에도 점심을 늘 사주시고.. 복날이라고 돈가스 먹을까? 하며 손수 주문해 주는 분! (아..! 요즘 100만 번 산 고양이 책이 내 애착 책이어서 어디든 갖고 다닌다) 상사라고 무조건 부하직원 밥 챙겨야 돼!라는 법은 없잖아? 그런데 매일 챙겨 주신다. 코로나가 심각해지고 나서부터는 식당에 못 가고 사무실에서 각자 교육장으로 흩어져서 밥을 먹는데.. 수많은 종류의 컵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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