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블로그 매일 쓰기 [Day30-30]


한 달 블로그 매일 쓰기 [Day30-30]

못할 줄 알았다. 분명 하루 이틀 빠지겠지만 실망하지 않고 반이라도 목표를 이룬다면 그걸로 만족하자. 혹시나 실패하고 나 자신을 너무 원망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괴롭힐까 봐 말은 꼭 이룬다고 하면서 마음은 어느 정도 놓고 시작했다. 처음에는 할 말이 하나도 없고 글 조금에 사진들만 잔뜩 넣던 나의 포스팅 방법에 변화를 주는 게 참 괴로웠다. 할 말도 없고.. 또 같은 카톡 방에서 소통하는 동료들 글을 보니 내가 이 안에 끼어있어도 되는 걸까.. 부끄럽다.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더 글 앞에 움츠러들었다. 그러던 중 한 분 한 분 넉넉한 맘으로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는 마음에 긴장이 점점 풀렸고, 또 생각보다 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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