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자축하고 싶은 날.


토닥토닥 자축하고 싶은 날.

어제가 월 말 오늘이 월초. 내가 회사에서 가장 바쁠 때가 월 말과 월초인데 이렇게 월 말이 금요일로 끊기지 않고 주 중이면 더 정신없고 힘든 것 같다. 중간에 주말에 쉬어가는 타임이 있어야 되는데.. ㅜㅜ 그래서 어제에 이은 오늘 참 많이 정신없이 하루 종일 일했고, 마지막으로 남아 야근하다가 블로그 글쓰기 마치고 퇴근할까? 하다가 생각났다. 9월 1일이구나 오늘이!! 그래 9월 1일이었어! 매년 9월 1일마다 혼자만 살짝 기념일 아닌 기념일을 기억하며 넘어가는데.. 올해의 기념일은 조금은 특별한 느낌이다. 오늘은 바로 내가 이 회사에 입사한지 20년 되는 날이다. 살림에 보탬이 되고 싶은 장녀의 맘에 고3 때 대학 대신 회사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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