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 일본에서 사온 후리카케


일상 기록 : 일본에서 사온 후리카케

후리카케 ふりかけ 일본어로 밥에 '뿌려(ふりかけ) 먹는다'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밥이나 죽 등에 뿌려먹는 식품입니다. 일본 여행에서 사 온 '후리카케' 왼쪽부터 노리타마(계란 맛), 사케(연어 맛), 타마고(계란 맛) 후리카케는 다양한 종류의 맛이 많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루야마의 노리타마랑 사케 맛이 가장 맛있는 것 같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맛이 많아 다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먹어본 것 중에서는 꼽자면 노리타마, 사케가 괜찮았다. 노리타마를 가장 좋아해서 노리타마만 6개 구입했다.) 오른쪽 타마고 제품은 아직 개봉 전이지만 노리타마랑 맛은 비슷할 것 같다. 이건 노리타마 & 버라이어티 팩으로 마루미야 제품(후리카케) 인기 6종을 묶어서 판매하는 식품으로 20개입 들어 있다. (노리타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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