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치실(oral-b) 사용하고 당황했던 점(한번에 여러개사면 단점)


오랄비 치실(oral-b) 사용하고 당황했던 점(한번에 여러개사면 단점)

요즘 워낙 치실을 잘 쓰고 있어서 계속 쓸 거 생각하고 한 번에 많이 샀는데 치실에도 두께가 다르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게 오랄비 치실보다 얇았더라구요 두께가 두꺼워서 사이에 들어갔다 나오는 그 느낌도 다르고 당황했어요,,ㅎㅎ 이 오랄비 치실은 민트향이 들어가 있고 그전에 사용하던 치실과는 길이가 똑같았어요 치실을 개봉하자마자 민트향이 확 나서 좋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치실 넓이가 넓으면 치아 사이사이에 더 부드럽게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치실은 다 잘 들어가서 몰랐는데 그렇대요ㅋㅋㅋ 그리고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한테는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오랄비 치실 근데 저는 오랄비 치실보다 좀 더 얇은 게 치아 사이에서 이물질 빼낼 때 더 좋더라구요ㅜㅜㅜ 치아마다 맞는 두께의 치실이 있다는 걸 오랄비 치실 써보고 찾아보다가 알게 됐어요 저는 손잡이 있는 치실보다 이렇게 끊어서 사용하는 게 편해서 다 쓰니까~하면서 5개 샀는데 핳,,, 제가 친환경 치실도 써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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