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달쯤 삿포로를 다녀왔어요. 확실히 그전까지는 눈의 나라라고 듣기만 했지 많이 오면 얼마나 오겠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직접 눈으로 보니 역시 눈의 나라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 여행은 기도 겸 머리를 식히러 다녀왔어요 다른 지역 일본은 다녀왔지만 삿포로는 처음이네요 요즘은 tv에서 여행 프로그램에서도 참 일본이 많이 나와요. 참 가깝고도 먼 나라 그래도 나라 자체는 이쁘긴 이쁜 나라에요. 어딜 가나 눈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아무리 눈이 와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눈을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치워놔 준다는 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원래 기도 전에 밥을 먹기로 했으니 기도 후 내려와서 밥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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