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민화 창간 7주년 기념 ‘한국현대민화 New Power 34’


월간민화 창간 7주년 기념 ‘한국현대민화 New Power 34’

‘월간민화’ 창간 7주년 기념전에 다녀왔습니다. 현대민화 작가 34인과 그 작품들을 소개한 “한국현대민화 New Power 34” 넓고 쾌적한 공간에 걸린 현대 민화 작품들은 더욱 세련돼 보입니다. 주요 작가들의 여러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라서 전시 주제는 따로 정하지 않았네요. 보시다시피 대작들이 많습니다. 딱히 작가와 작품의 우열을 논하기 어렵네요. 유리, 나무, 도자 등 특이 재료로 만든 작품들을 올려봅니다. 전시 제목을 안 보았더라면 ‘민화’인 줄 몰랐을 작품도 꽤 많이 있네요. 기발한 재료와 구성을 보면서 현대 민화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실감했습니다. 인사동에 오셔서 현대 민화의 현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안국역 동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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