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독감 수준으로 낮아진다 반가워 엔데믹! 검사비는?


코로나19 독감 수준으로 낮아진다 반가워 엔데믹! 검사비는?

코로나 19 = 독감 수준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감염병은 전염 위험성에 따라 1 ~ 4급으로 나누는데요. 작년 4월 1급에서 2급으로 낮아졌고, 이번에 독감과 똑같은 4급으로 낮춰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도 생활지원비를 받을 수 없고, 매일 확진자 수를 집계하던 것도 사라집니다. 또한 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 비용도 일부 고위험군을 제외하고는 검사받는 사람이 전액 부담해야 하는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등급 조정(2급 -> 4급) 정부는 오는 8월 31일 기점으로 코로나 19의 감병병 등급을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4급'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일상회복이 가속화되며 엔데믹(endemin : 풍토병으로 굳..


원문링크 : 코로나19 독감 수준으로 낮아진다 반가워 엔데믹! 검사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