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처럼 짖어 손님 다 내쫓아"... 전여옥, 힐난


"이준석, 개처럼 짖어 손님 다 내쫓아"... 전여옥, 힐난

"이준석, 개처럼 짖어 손님 다 내쫓아"... 전여옥, 힐난 [내외일보] 이철완 기자 =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 "원래 중2병인 줄 알았지만 중증이고요. 이 정도면 불치병"이라고 힐난했다.8일 전 전 의원은 SNS에 이 전 대표가 "어느 누구도 탈당하지 말고 자신의 위치에서 물령망동 정중여산"이라는 이순신 장군의 말을 인용한 것을 비판했다.이 전 대표가 언급한 "물령망동 정중여산"은 "경거망동하지 않고 태산처럼 무겁게 행동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순신 장군이 1592년 임진왜란 중 옥포해전을 앞두고 군사들에게 전한 말로 알려져 있다.이에 전 전 의원은.. 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68504...

"이준석, 개처럼 짖어 손님 다 내쫓아"... 전여옥, 힐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준석, 개처럼 짖어 손님 다 내쫓아"... 전여옥, 힐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