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매치료제 글로벌 임상3상 첫 진입


한국 치매치료제 글로벌 임상3상 첫 진입

한국 치매치료제 글로벌 임상3상 첫 진입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한국의 바이오 기업이 최초로 개발한 치매치료제를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 상용화하기 위한 최종 임상 시험이 미국에서 시작된다.아리바이오(대표 정재준)는 미국 FDA에 경구용 치매 치료 신약 AR1001의 임상3상 신청(IND. Investigational New Drug)을 완료했다고 11일 발표했다.아리바이오가 개발한 AR1001은 치매 진행 억제와 치매 환자의 기억력·인지기능을 향상하는 최초의 다중기전·다중효과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다.PDE5 억제 작용으로 신경세포내 신호 전달 경로(CREB).. 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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