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이해충돌 민간 업무 신고’ …잇따른 부실에도 보완 요청 어려워


고위공직자 ‘이해충돌 민간 업무 신고’ …잇따른 부실에도 보완 요청 어려워

[뉴스데일리]고위공직자들의 이해충돌방지법 민간부문 업무활동에 대한 부실한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6월 이해충돌방지법 첫 번째 신고 대상인 한덕수 총리가 "민간부문 업무활동" 신고란에 김앤장 근무경력을 졸속으로 신고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고위공직자들의 ‘민간부문 업무활동’에 대한 부실한 신고가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을)이 국무조정실에서 제출받은 를 살펴보면, 김앤장 활동 내역에 대해 국제 통상환경,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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