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6위' 박동혁 감독 "유강현 득점왕 축하, 32명 모두에게 고맙다"


[케터뷰] '6위' 박동혁 감독 "유강현 득점왕 축하, 32명 모두에게 고맙다"

[케터뷰] '6위' 박동혁 감독 "유강현 득점왕 축하, 32명 모두에게 고맙다" [풋볼리스트=아산] 윤효용 기자= 박동혁 감독이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5일 오후 3시 아산의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이 "하나원큐 K리그2 2022" 정규 라운드 최종전인 44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아산은 같은 시간 FC안양에 1-0으로 승리한 경남FC에 밀려 6위로 시즌을 마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후 박동혁 감독은 "나도 선수들도 부담스러운 경기였다. 결과는 가져오지 못했지만 우리 팀이 성장했다는 걸 보여준 경기였다. 투혼을 불사르지 않았나 싶다. 지지 않으려고.. 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020...



원문링크 : [케터뷰] '6위' 박동혁 감독 "유강현 득점왕 축하, 32명 모두에게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