从职业玩家到成为母校的教授,融合电子工程学系的郑海俊教授


从职业玩家到成为母校的教授,融合电子工程学系的郑海俊教授

프로게이머부터 모교가 된 교수까지 융합전자공학과 정해준 교수 지난달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게시판에는 신규 채용 예정인 한 교수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LCK(리그 오브 레전드 코리아 챔피언스리그) 시즌1 결승전 출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시즌1 톱20, LoL 시즌4 챌린저, 예일대 응용물리학과 박사후연구원, MIT 기계공학과 박사후연구원' 등 프로게이머와 세계 최고의 명문대 연구원으로 아이태한 독특한 이력이 화제다. 이 흥미로운 이력을 가진 주인공은 올해 2학기부터 서울캠퍼스에서 강의할 융합전자공학과의 정해준 교수다. 정 교수는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프로게이머의 길로 들어섰다. 컴퓨터 게임을 즐겨하는 일반 학생인 그는 성적이 좋지 않아 진로를 고민하던 중 "성적이 좋지 않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없다",.. 부모님을 설득했다. 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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