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 부여·청양에 의연금 전달

박상돈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 부여·청양에 의연금 전달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박상돈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천안시장)은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부여군과 청양군에 14일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의연금을 전달했다.이번 수재의연금 전달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도내 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추진됐으며, 충남시장군수협의회를 대표해 박상돈 협의회장이 직접 청양군청과 부여군청을 방문해 공동모금회를 통한 의연금 각각 1,000만 원씩 모두 2,000만 원을 전달했다.앞서 지난달 16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박상돈 협의회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부여군과 청.. 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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