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설거지를?..."놀라서 말문 막혀"


김건희 여사가 설거지를?..."놀라서 말문 막혀"

martenbjork, 출처 Unsplash 김건희 여사가 설거지를?..."놀라서 말문 막혀" [내외일보] 이희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무료급식소 봉사를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15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8월31일 경기 성남에 위치한 "안나의 집" 무료급식소를 찾아 설거지 봉사를 했다."안나의 집"은 이탈리아 출신 김하종(빈첸시오 보르도) 신부가 대표로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김 신부는 1990년 선교사로 한국에 와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1998년 노숙인 급식소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현재 "안나의 집"의 모태가 됐다. "안아주고 나눠주며 의지할 수 있는 집"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김.. 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619 #김건희 #여사가 #설거지를놀라서 #말문 #막혀...


#김건희 #막혀 #말문 #설거지를놀라서 #여사가

원문링크 : 김건희 여사가 설거지를?..."놀라서 말문 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