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베기‧탈곡‧고르기까지 콤바인으로 한 번에


들깨 베기‧탈곡‧고르기까지 콤바인으로 한 번에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들깨 베기‧탈곡‧고르기까지 콤바인으로 한 번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콤바인으로 들깨 베기(예취), 탈곡, 이물질 고르기(정선)까지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하는 기술을 13일 밀양에서 선보인다.지금까지 들깨 수확 작업 중 베기, 탈곡, 이물질 고르기 작업은 각각 분리돼 있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기술은 콤바인을 이용해 이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들깨는 중국, 인도, 일본, 태국 등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씨알(종실)이나 잎을 비롯해 종실을 짜 얻은 들기름이 널리 소비되고 있다.우리나라 들깨 재배면적은 2010년 약 1만 3,500헥타르에서 2020년 약 1만 8,5.. www.kore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28 #들깨 #베기‧탈곡‧고르기까지 #콤바인으로 #한 #번에...


#들깨 #번에 #베기 #콤바인으로 #한

원문링크 : 들깨 베기‧탈곡‧고르기까지 콤바인으로 한 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