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모텔 벽 ‘쾅쾅쾅’… 이유는 “기분 좋아서 객기”


10대, 모텔 벽 ‘쾅쾅쾅’… 이유는 “기분 좋아서 객기”

nomadfoto, 출처 Unsplash 10대, 모텔 벽 ‘쾅쾅쾅’… 이유는 “기분 좋아서 객기” 10대 청소년이 대구의 한 모텔 벽을 별다른 이유없이 팔꿈치로 부수는 행동을 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 청소년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기분이 좋아서 객기를 부리다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지난 16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구 모텔파괴 고딩 후기’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앞서 온라인에 퍼졌던 영상에는 A군(18)이 속옷만 입은 채 팔꿈치로 모텔 벽을 부수는 장면이 나왔다. A군의 몸 곳곳에는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모텔 직원이 소음을 듣고 찾아와 초인종을 눌렀지만 A군과 친구들은 이를 무시했다. A군은 이 사건..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577593&code=61121111&sid1=soc #10대 #모텔 #벽 #‘쾅쾅쾅’… #이유는 #“기분 #좋아서 #객기”...


#10대 #객기 #모텔 #벽 #이유는 #좋아서

원문링크 : 10대, 모텔 벽 ‘쾅쾅쾅’… 이유는 “기분 좋아서 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