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자산운용 전 대표 징역 6년 확정


라움자산운용 전 대표 징역 6년 확정

wiaone72, 출처 Unsplash 라움자산운용 전 대표 징역 6년 확정 [이슈밸리=권동혁 기자] 라임자산운용(라임)의 요청을 받고 부실 펀드를 운용한 혐의를 받는 라움자산운용의 전 대표가 실형을 확정 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김모 전 라움자산운용 대표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6년과 벌금 3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함께 기소된 라움자산운용 조모(38) 전 대체투자운용본부장은 징역 5년과 벌금 3억 원, 남모 전 GEN 대표는 징역 2년 6개월이 각각 확정됐다.라움자산운용은 라임의 아바타 운용사로.. www.issuevalle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59 #라움자산운용 #전 #대표 #징역 #6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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