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곰팡이독소 발생 낮추는 생강 저장조건 밝혀


농진청, 곰팡이독소 발생 낮추는 생강 저장조건 밝혀

cdc, 출처 Unsplash 농진청, 곰팡이독소 발생 낮추는 생강 저장조건 밝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우리나라 대표 양념 채소인 생강의 안전한 저장 방법을 소개하고 나섰다.18일 농진청에 따르면 농가에서 수확한 생강의 온·습도 조건을 달리해 6개월 동안 보관하면서 저장조건별로 발생하는 곰팡이와 곰팡이독소를 분석했다.그 결과 총 곰팡이 수는 차이가 없었지만, 곰팡이독소를 생성하는 붉은 곰팡이의 발생은 권장 조건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습도 90% 이하에서 부패율이 증가하는 생강 특성상 수확 후 온도 13도, 습도 96% 수준에서 생강을 저장할 경우 부패율은 최소화하면서 곰팡이독소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게.. 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924 #농진청 #곰팡이독소 #발생 #낮추는 #생강 #저장조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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