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R 3언더파로 순항 [LPGA]


박성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R 3언더파로 순항 [LPGA]

marcnoorman, 출처 Unsplash 박성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R 3언더파로 순항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스타플레이어 박성현(29)이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첫째 날 무난하게 출발했다.박성현은 20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6,64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세영(29), 재스민 수완나푸라(태국)와 10번홀(파4)부터 시작한 박성현은 첫 홀에서 기분 좋은 버디를 잡았고, 파5인 15번과 18번홀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 3타를 줄여 선두권에 자리잡았다.후반.. golfhankook.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4102 #박성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R #3언더파로 #순항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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