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예원 북구의원, ‘거주자 우선 주차’와 ‘공유주차’ 제도... "당초 취지 살리지 못해" 꼬집어


황예원 북구의원,  ‘거주자 우선 주차’와 ‘공유주차’ 제도... "당초 취지 살리지 못해" 꼬집어

황예원 북구의원, ‘거주자 우선 주차’와 ‘공유주차’ 제도... "당초 취지 살리지 못해" 꼬집어 광주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운암1·2·3동, 동림동)이 20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펼쳤다.황 의원은 결핵 관련 사업에 대한 사항 폐의약품 관련 사항 거주자 우선주차 및 공유주차 등 북구 주차정책 관련 사항 등 세가지 사항에 대해 질문과 당부를 통해 구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주문했다.먼저 결핵 관련 사업에 대해 보건소 결핵실 근무자의 고용 형태 등을 지적하고 “결핵예방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적절한 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701 #황예원 #북구의원 # #‘거주자 #우선 #주차’와 #‘공유주차’ #제도 #당초 #취지 #살리지 #못해 #꼬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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