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덕수궁 돌담길 가로수에 뜨개옷 입히다


중구, 덕수궁 돌담길 가로수에 뜨개옷 입히다

중구, 덕수궁 돌담길 가로수에 뜨개옷 입히다 [매일일보 서형선 기자]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서는 관광명소인 덕수궁 돌담길 ~ 정동길 일대 가로수에‘그래피티 니팅’을 입혔다고 밝혔다. ‘그래피티 니팅’은 친환경 거리 예술로 거리의 나무에 뜨개옷을 입히는 활동을 말한다. 겨울철 추위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하여 2022 소공동 주민 참여 예산으로 선정됐다. 사업추진은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와 서울정동협의체가 함께 했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뜨개에 관심이 있는 주민과.. 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58664 #중구 #덕수궁 #돌담길 #가로수에 #뜨개옷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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