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용의 재계춘추(財界春秋)(39) 서민 애환 풀어준 진로 소주, ‘국민주→세계인의 술’ 성장


권오용의 재계춘추(財界春秋)(39) 서민 애환 풀어준 진로 소주, ‘국민주→세계인의 술’ 성장

권오용의 재계춘추(財界春秋)(39) 서민 애환 풀어준 진로 소주, ‘국민주→세계인의 술’ 성장 2019년 4월 출시된 뉴트로(New+Retro)상품 ‘진로’소주가 출시 3년만인 지난 4월 기준, 누적 판매 10억병을 돌파했다. 1초에 11병이 팔린 셈이다. 같은 회사의 참이슬과 합하면 국민주 ‘소주’의 전체 판매량중 60%를 넘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참이슬의 판매량은 전세계 주류 가운데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이라 술로도 국위를 선양(?)하고 있기도 하다. 진로의 역사는 1924년 평안남도 용강군에 설립된 진천양조상회(眞泉釀趙商會)에서 시작됐다. 진로라는 이름은 생산지인 진지(眞地)의 ‘진(眞)’과 순곡(純穀)으로 소주.. 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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