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몰이 낳은 갈등, 기록과 문화로 풀 수 있다


수몰이 낳은 갈등, 기록과 문화로 풀 수 있다

isaacquesada, 출처 Unsplash 수몰이 낳은 갈등, 기록과 문화로 풀 수 있다 “옥천은 훌륭한 재료를 만들어낸 겁니다. 다음 할 일은 이를 어떻게 지금 여기서 숨 쉬게 할 것인지 고민하는 거예요. 기록을 문화 콘텐츠로 만들면 더 널리 알릴 수 있고 더 많은 공감을 낳을 수 있어요.”창작집단 쟁이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쟁이)의 김수진 대표는 옥천군 수몰마을 기록 만들기 사업에 대해 수몰역사와 대청호로 인해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지역의 어려움을 알릴 ‘발판’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과거의 기록을 지금을 사는 우리의 기억에 새기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봤다. 그 방법으로 수몰기록의 문화 콘텐츠화를 제안했다. 그.. www.ok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219 #수몰이 #낳은 #갈등 #기록과 #문화로 #풀 #수 #있다...


#갈등 #기록과 #낳은 #문화로 #수 #수몰이 #있다 #풀

원문링크 : 수몰이 낳은 갈등, 기록과 문화로 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