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순사건 74년만에 첫 정부 합동 추념식


전라남도, 여순사건 74년만에 첫 정부 합동 추념식

james300402, 출처 Unsplash 전라남도, 여순사건 74년만에 첫 정부 합동 추념식 [월간인물] 현대사의 비극인 여수․순천 10․19사건 발생 74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 주최 합동 추념식이 열린다. 특별법 시행과 첫 희생자 결정에 이은 행사여서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과 진실을 바로 잡는 활동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 제74주기 합동추념식’이 19일 오전 10시 광양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유족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록 도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주최 행사로 열린다고 말했다. 여수․순천 10․19사건은 정부수립 초기, 여수에서 주둔하던 국군 제14연대 일부.. www.monthly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723 #전라남도 #여순사건 #74년만에 #첫 #정부 #합동 #추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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