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원곡동 현장 간부회의 주재…“모든 답은 현장에”

anniespratt, 출처 Unsplash 이민근 안산시장, 원곡동 현장 간부회의 주재…“모든 답은 현장에” [경기포커스신문] 안산시는 14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다문화특구 활성화 방안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이민근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시장은 원곡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외국인 행정 수요 대응 방안 다문화마을 특구 기초 인프라 조성 사업 등에 대해 보고받고 다문화마을특구를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09년 5월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다문화마을 특구는 현재 111개국 8만 6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 www.gg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292 #이민근 #안산시장 #원곡동 #현장 #간부회의 #주재…“모든 #답은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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