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안성 물류창고 추락사고에 "산재예방, 중앙-지방 따로없어"


김동연, 안성 물류창고 추락사고에 "산재예방, 중앙-지방 따로없어"

김동연, 안성 물류창고 추락사고에 "산재예방, 중앙-지방 따로없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산재사고의 비극을 막기 위해 지방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공유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산재 예방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따로 없습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날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성 물류창고 신축공사장 붕괴 사고와 지난 15일 평택 SPC 계열사 제빵공장 20대 근로자 사망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김 지사는 "산업안전보건법은 지자체에 산업재해 예방 책무만 부여할 뿐 감독 권한이 없다"며 "도 차원에서 "노동안전지킴이"를 운영하지만, 강제성.. 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9788 #김동연 #안성 #물류창고 #추락사고에 #산재예방 #중앙지방 #따로없어...


#김동연 #따로없어 #물류창고 #산재예방 #안성 #중앙지방 #추락사고에

원문링크 : 김동연, 안성 물류창고 추락사고에 "산재예방, 중앙-지방 따로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