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미래 위해 분투하는 주체들, 괴산에 모였다


‘지역’의 미래 위해 분투하는 주체들, 괴산에 모였다

‘지역’의 미래 위해 분투하는 주체들, 괴산에 모였다 [한국농정신문 강선일 기자]전국 각지에서 ‘지역’의 미래를 위해 분투하는 주체들이 2022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열리던 충청북도 괴산군에 모여 지역의 살 길을 논의했다.(재)지역재단(이사장 박경)은 충청북도(지사 김영환)·괴산군(군수 송인헌)과 함께 지난 7~8일 괴산군 중원대학교에서 제19회 전국지역리더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의 힘으로! 농촌을 활기차게! 주민을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국지역리더대회는 코로나19 창궐 전이었던 2019년 경북 의성군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지역리더대회 이래 모처럼 전국 각지의 지역 주체들.. 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795 #‘지역’의 #미래 #위해 #분투하는 #주체들 #괴산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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