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스토리보드, 동료도 이해 못 시킨다면 고객은 자동 이탈된다.


홈페이지 스토리보드, 동료도 이해 못 시킨다면 고객은 자동 이탈된다.

방문하는 사람이 홈페이지의 내용과 흐름을 쉽게 이해해야 한다. 체계적이고 가시적이어야 한다... 폰트가 무엇인지 넣고, 문서 이름도 넣어주자... 아마 홈페이지 스토리보드에 대한 내용을 조금이라도 찾아보셨다면, 위 내용을 귀에 못이 박히듯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너무 뻔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홈페이지 스토리보드는 결국 기획입니다. 어떤 과정을 거친 고객이 들어올 것이고, 그 고객에게 우리의 상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이해시킴과 동시에 구매까지 유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마저도 이 과정을 머릿속에 그릴 수 없다면 어떨까요? 아마 첫 1~2페이지 만에 이탈되거나 내용을 모두 읽어보더라도 뒤돌아서면 까먹는 브랜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객은 최고의 상품이 아닌 결국 가장 빨리 이해되는 브랜드에 마음을 뺏기고 말 겁니다. 아래에는 홈페이지에 있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내용들을 담겨있습니다. 칼럼을 읽어보시는 것만으로도 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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