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부동산기사읽기(16일차)-3기신도시 광명 시흥 단지

'3기 신도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 2027년부터 7만가구 공급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광명·시흥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가 촉발된 곳이기도 하다. LH 직원들의 투기 사태로 지지부진했던 지구 지정 절차 naver.me 1.기사개요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지구 는 1271m 규모로 신도시중 면적이 가장 크다 여의도의 4.3배이며 청년주택등 3만가구가 공급 문재인정부 시절 한국주택공사 직원들의 땅 투기 논란 겪음 압축도시(compact city) 압축도시는 도심 중심부에 초고층빌딩 밀집시켜 주변에 편의시설 이용할수 있도록 고안된 도시이며 주변은 녹지로 보존하는 개념이다 2.나의생각 현재 판교는 일자리와 더불어 주거지역으로 써 신도시의 역할을 잘하고 있다. 3기로 건설되는 광명,시흥지구도 주택만 들어설것이 아니라 많은 일자리 공급 과 생활하기 편한 환경이 된다면 판교 처럼 성공적인 신도시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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