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부동산기사읽기(22일차)-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1일1부동산기사읽기(22일차)-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재건축 안전진단 문턱 대폭 낮춘다…구조안전성 비중 50%→30%로 주거환경 15%→30%, 설비노후도 25%→30% 상향…생활환경 나빠도 재건축 허용 '조건부 재건축' 축소, 적정성 검토도 원칙적 배제…재건축 활성화 내년 1월 시행…목동·상계동 등 수혜 예상 (서울=연합뉴스) 서미 naver.me 1.기사개요 재건축 판정기준 30점이하→45점이하 구조 안정성 점수비중 50%→30% 낮아짐 상계주공, 목동신시가지 등 그동안 안전진단 통과가 어려웠던 재건축 사업 물살 탈것으로 예상 출처 연합뉴스 주거환경점수 15%→30% 주차대수 부족,층간소음 등 생활환경이 나쁜경우 재건축 가능성이 커진다. 2. 나의생각 서울에는 30년 넘은 아파트들이 많다. 노후화된 아파트 들은 주차공간 부족 및 층간소음등 생활이 전반적으로 불편하다. 내년부터 새기준을 적용하면 재건축 진단을 통과하는 아파트가 많을 것이다. 다만 서울시내 주요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실거주만 매입이 가능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있어 ...


#경제기사 #부동산기사 #서울재건축아파트 #재건축기준 #재건축안전진단규제완화

원문링크 : 1일1부동산기사읽기(22일차)-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