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8] 2018.05.25 금 :: 팀홀튼, 포헝 쌀국수, iHalo Krunch 차콜아이스크림, 그리고 내 최애 크리스티 핏츠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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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을 마셔서 그런가 집에 늦게 들어가서 그런가아침부터 배고파서 등굣길에 또 팀홀튼을 사 왔다오늘도 역시 maple dip donut과 strawberry banana smoothie원래 팀홀튼은 아이스캡으로 유명한데, 난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이라... 딸기 바나나 스무디를 골랐다small 사이즈로 2.79불 정도 한다또 팀홀튼은 아는 사람만 먹는다는 Double Double 더블더블이라는 시크릿 메뉴도 있다(사실 캐나다 내에서는 더블더블이라고 하면 스벅에서도 가능한 듯..?)더블더블은 커피에 들어가는 크림과 설탕의 양을 말하는 건데,둘 다 더블로 넣어달라고 하는 거라 그냥 더블더블이라고 부른다난 내가 직접 먹은 건 아니고 친구가 먹는 걸 한 입 먹어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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