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13] 2018.05.30 수 :: 초여름 밤 퀸즈파크에서 와인, A&W 버거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13] 2018.05.30 수 :: 초여름 밤 퀸즈파크에서 와인, A&W 버거

ILSC 첫 번째 달에 나는 수업 3개를 듣고 있었는데그중 2번째 수업 writing 수업이 내가 젤 좋아하던 수업이었다112 Elizabeth St 건물에서 하는 거라 점심 먹고 한참 걸어가야 했는데Emma 쌤이 가르치는 방식이 너무 맘에 들어서 어릴 때부터 이런 교육 환경에서 자랐으면 어땠을까생각하게 됐다(실제로 Emma는 캐나다에서 초등학교 교사다!)수업 때 찍은 거 같은데 숙제였나...왠지 수업 시간에 쓰고 다음 시간에 검사받고 하는 그런 수업이었던 것 같다난 A favourite place로 주제를 정해서 Christie Pits Park를 쓴 듯!그랬더니 Emma도 크리스티 파크를 좋아한다고 코멘트해 줬던 기억이ㅎㅎㅎ수업 끝나고 친구와 A&W 버거를 먹으러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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