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하동 여행 #1] 순천 카페 :: 브루웍스_스케일이 어마어마한 근교 감성&야외 자리 있는 곳 / 밤 11시까지 여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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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DAY 1, 순천순천역-쏘카존-건봉국밥-밀림 슈퍼-낙안읍성-순천만 습지-흥덕식당-브루웍스-호텔아이엠흥덕식당에서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산책 겸 식후땡 카페를 찾아갔다근데 이때 시간이 8시 반밖에 안됐는데웬만한 카페들이 다 문을 닫아서ㅠㅠ찾다가 보니 여행 계획 짤 때 보았던 유명한 브루웍스에 가게 되었다!브루웍스는 낮에 갔던 밀림슈퍼 근처에 있었다책방 심다에서 더 가깝다!입구가 2개인 거부터 이미 어마어마한 스케일이 예상...야외 자리도 엄청 많았는데 일단 들어가 봤다!역쉬나...들어가자마자 약간 강화도 느낌ㅋㅋㅋㅋ근교 카페처럼 아주 광활하다이곳에서 주문을 하고 픽업해서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면 된다브루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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