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 와토 커피


라떼는 말이야, 와토 커피

처음 생겼을 때부터 유명해서 이름은 익히 알았지만, 거리가 멀어서 가보지 못하고 지인들에게 추천만 하다가ㅋ 20년도에 백패킹 지기가 들러 더치 원액을 선물해 주면서 그 맛에 반해버린 곳이다. 지기 친구의 리뷰↓ 지난 2년 전 추억의 wato coffee 더치 아이스 :) 커피 맛이 좋아서 모슬포 근처에 가면 들렸던 곳! 아이스 더치를 마지막으로 가보지 못하다가 더치 원액 선물을 준 백패킹 지기와 함께 들렀다. 모슬포는 항상 너무 멀게 느껴짐 예전 구옥의 살짝 어둡고 작았던 모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깔끔한 현대식 외관에 당황스러웠던 우리는 다른 카페가 생긴 줄 알고 지나치려했었다c 작년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함.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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