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보며 먹는 나는 강정 같은 치킨입니다(서귀포점)


축구 보며 먹는 나는 강정 같은 치킨입니다(서귀포점)

반려인의 피곤함을 깨워줄 한 달에 한 번 돌아오는 치킨타임 오늘은 한 번도 시켜보지 않은 뉴페로 골랐다. 마침 월드컵 최종 예선 1,2위를 다투는 이란전?! 치킨 고고씽 처음 시켜보는 곳! 이름도 길다 " 나는 강정 같은 치킨입니다 " 요긴 아마 제주에만 있는 걸 보니 로컬 체인점 인가보다. 프라이드를 좋아하는 반려인의 배려로 닭 강정의 날이닷! 반반 세트 오리지널과 고추 마요 오랜만에 먹는 닭강정은 아는 맛이었다 고추 마요는 할라피뇨와 마요 소스가 얹혀있다. 치킨과 다르게 한 번 더 조린다는 닭강정~ 양은 둘이서 먹기 적당했고, 떡 튀김이 맛있었다. 살보다 튀김옷에 좀 더 비중 있는 편이고 매운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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