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우연히 중문의 골목을 지나다가 한치 세트에 마음을 빼앗긴 작은 횟집️ 항상 현지분들로 가득하고 테이블 5~6개가 놓인 작은 공간은 만석이다. 한치회가 시작됐을 때 가장 먼저 가봐야지 싶었던 곳!! 집 근처 횟집에 한치가 시작됐다길래 대양 횟집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저녁시간이어서 또 만석~ 다행히 1시간 뒤에 자리가 날것 같다고 말씀해 주셔서 예약을 하고 찾아갔다c 아직 본격적인 철이 아니어서 가격이 비싸던데, 이곳에선 작년과 같은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한치가 쌀밥이라면 오징어는 보리밥이고, 한치가 인절미라면 오징어는 개떡이다' 제주도에서 속담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로 모양과 생김새가 엇비슷하고 실제로 같은 오징어 종류지만 한치는 '한 수 위'대접을 받는다고 하며, 씹히는 맛이 훨씬 더 부드럽고 감칠맛이 난다. 우리나라 제주 연안과 동해 남부, 동중국해, 일본 남부 해역에 주로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치 우리가 안내받은 곳은 식당 옆 건물의 테이블 2개가 놓인 작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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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현지인(도민)들 가득한 서귀포 중문 대양횟집에서 제철 한치회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