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TCS 캠핑장 가는 강변길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과 TCS 캠핑장 사이에 위치한 하더쿨름(Harder Kulm)은 '인터라켄의 지붕'으로 불리는 곳으로 인터라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우리가 방문한 9월 초에도 해가 길던(오후 8시즈음 해가 졌다) 스위스! 하더쿨름은 야경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전망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스위스 대부분 도시는 기차와 버스 등의 몇가지 교통편만 제외하고 보통 6시를 전후로 문을 닫는 곳이 많았는데 그 중 마트와 관광지들이 일찍 닫아서 여행자 입장에서 참 아쉬웠다. 그만큼 워라밸이 좋은 나라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여행 내내 들었다. [워라밸 도시 #2] 기술혁신의 강국, 스위스 베른 편 <워라밸 도시_오슬로> 편에서는 지난 5월 KISI에서 발표한 ‘2022 세계 일과 삶 균형 지수’(100... blog.naver.com 우리가 머물던 캠핑장과 빠른 걸음으로 3분정도의 위치! 우리는 낮과 밤 모두 방문해 봄:) 베르너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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