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봄의 도시, 베트남의 작은 프랑스 달랏 선선한 날씨에 사계절 꽃이 피고 숲과 정원, 폭포, 호수 등 청정자연이 숨 쉬는 고원도시로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건물들과 분위기가 많이 남아있어 베트남의 작은 프랑스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았을까 싶다. 1~4월은 1년 중 강수량이 적은 달로 야외 활동하기에 좋다. 달랏의 우기는 5~11월이며 9~10월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린다. 연중 내내 큰 더위가 없기 때문에 9~10월을 제외한다면 야외활동에 큰 불편은 없다. 그중에서도 맑은 날이 많은 1~4월이 여행하기에는 가장 좋다.(출처 : 네이버 여행정보) 달랏 여행지 (출처 : 구글 지도) 달랏은 도심과 외곽에 볼거리(네이버 여행정보 가볼 만한 곳 : 43곳)가 꽤 많다. 일주일간 머무르면서 혼자 여행이 가능한 곳들을 위주로 대중교통과 그랩&고젝 바이크를 이용해서 다녀왔고, 지도에 표시해 봤다. 이외에도 가볼 만한 곳과 관광지가 많은데 다음에 짝꿍과 다시 오기 위해 남겨뒀다. 뚜벅뚜벅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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