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너무 강해" 中 체념, 자존심까지 무너졌다



한국, 득점 1위 정우영 비롯 이강인‧엄원상 빼고도 압승 홍현석, 송민규 골 세레머니로 5만 관중 압도 중 탄식 "주전 안내고도 승리?" "차이 너무 커" 황선홍호, 체력걱정 없는 압도적인 뎁스 과시 한국의 엄청난 뎁스에 중국이 기가 질린 모양세다.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와 최고의 선수를 빼고도 한국의 엄청난 공격력을 발휘한 것에 대해서 감탄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중국을 무시한 것 아니냐는 자조적인 반응까지 나올 정도다. 그만큼 스코어 이상으로 압도적인 경기였다. 반칙이나 경고를 조심하다보니까 더 이상 무리 하지 않는 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었던 경기였기 때문이다. 한국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엄원상, 이강인, 정우영을 모조리 제외했다. 그리고 홍현석, 송민규, 고영준이 들어갔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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